탕수육
[이태원 한남동 맛집] 자리(JARI)의 목화솜 탕수육
[이태원 한남동 맛집] 자리(JARI)의 목화솜 탕수육
2016.07.30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3번 출구로 나와 폭스바겐 매장 앞에서 왼쪽으로 내려간다. 그리고 얼마 내려가지 않아 왼편에 있는데, 식당이 골목 안 쪽에 있으므로 잘 살펴야 한다. 월요일은 휴무. 그 외의 날에 11:30 ~ 22:00 영업하고, 15:00 ~ 17:00에 잠시 준비시간을 갖는다. 메뉴가 다양하지만 아마 가장 잘 알려진 메뉴는 목화솜 탕수육. 그리고 탕수육과 함께 짬뽕과 볶음밥도 많이 언급되는 모양이다. JARI 인스타그램 탕수육은 기본으로 시키고 식사메뉴를 고민하다가 볶음밥으로 정했다. 갓 튀겨 나온 목화솜 탕수육이 쫄깃쫄깃하고 고소하다. 살짝 식혀서 한입에 먹기에도 좋다. 시간이 지난 뒤 볶음밥이 나왔다. 고소하게 잘 볶아진 식사였고 맛있게 먹었다. 하지만 괜히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. 옆..